[특징주]한컴위드, KT 이어 롯데카드도 해킹사고…정부 "근본 대책 마련"에 강세
한컴위드 한컴위드 close 증권정보 054920 KOSDAQ 현재가 6,500 전일대비 590 등락률 -8.32% 거래량 1,705,321 전일가 7,09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컴위드, PQC 차세대 보안 기술 부각…양자보안 시장 핵심 플레이어 주목 한컴위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전년比 380% ↑ [특징주] 금 5500달러 돌파에…한컴위드 금거래소 자회사 보유 부각 강세 가 강세다. KT, 롯데카드 등에서 해킹사고가 발생하며 보안솔루션 업체가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11시9분 기준 한컴위드는 전일 대비 10.42% 상승한 4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서울·경기 지역에서 KT 휴대전화 가입자를 타깃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건이 발생했다. KT가 지난 18일 진행한 2차 브리핑에 따르면 관련 피해자는 362명, 피해금액은 2억4000만원이다. KT는 같은날 밤 11시57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전사 서버 침해 흔적 4건과 침해 의심 정황 2건을 신고하기도 했다.
롯데카드에서도 고객 정보가 대거 유출됐다. 정보가 유출된 회원 규모는 297만명이며, 이 중 28만명은 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CVC 번호 등이 유출됐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19일 통신사, 금융사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한 합동 브리핑에서 "정부는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과기부, 금융위 등 관계부처와 함께 범부처 합동으로 해킹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과기부는 현행 보안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임시방편적 사고 대응이 아닌 근본적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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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컴위드는 다양한 보안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오스는 NIST iBeta PAD Level 2와 미 국토안보부 RIVTD Track 3 테스트를 통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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