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척추골절 어떡해?… 해운대부민병원, 주민 건강교실 개최
해운대부민병원은 오는 24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강의는 해운대부민병원 척추센터 배성현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골다공증과 척추골절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다.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특히 척추골절은 초기 증상이 경미해 조기 발견이 어렵다.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만성 통증과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예방이 중요하다.
배 과장은 강의에서 ▲골다공증의 원인과 위험 요인 ▲척추골절의 증상과 진단 방법 ▲치료 및 관리법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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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민병원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강대환 병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교육과 예방 중심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번 건강교실이 골다공증과 척추골절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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