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외국인 신입생 맞아 ‘국제대학’ 입학식 개최
7개 학과·유학생 800여명 재학
“글로벌 혁신대학 비전 실현”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지난 16일 대학 본관에서 외국인 신입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학생 특화 국제대학 'Busan International College(BIC)' 입학식을 개최했다.
BIC는 현재 ▲글로벌한국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과 ▲AI·컴퓨터공학과 ▲기계·자동차공학과 ▲정보시스템·보안학과 ▲기술경영·혁신학과 ▲문화·디자인경영학과 등 7개 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9월 기준 약 8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대학 측은 유학생 수요에 따라 학과를 신설하거나 변경하는 등 BIC를 점차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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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총장은 "전 세계 각국에서 동명대를 선택한 것은 단순한 학문적 결정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용기 있는 결단"이라며 "유학생들이 '학생 성공을 실천하는 글로벌 혁신대학'이라는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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