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벨트 조성현황 공유…혁신 전략·협력 방안 논의

경기도 용인시는 용인시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18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2025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용인시·용인시정硏, '용인반도체 컨퍼런스' 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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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는 반도체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성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혁신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는 이상일 시장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도약 비전과 정책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정덕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가 국가 미래전략의 핵심 공간으로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의미를 짚는다.

초청강연에서는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 수석전문위원이 'AI 반도체 시대 기술혁신과 삶의 변화, 박성진 포항공대 교수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산학연 협력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라운드테이블 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지속 가능한 반도체 도시,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현장 질의응답에도 자유롭게 답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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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용인시가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학·연·관이 협력해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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