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케이지수 장중 4만4000선 첫 돌파…역대 최고치 경신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 닛케이225 평균주가(이하 닛케이지수)가 9일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처음으로 4만4000선을 넘어섰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11시 9분께 전 거래일보다 0.35% 오른 4만3794.71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4만4074까지 올랐다. 지난달 19일 기록한 종전 최고치 4만3876을 돌파한 것이다.
8일(미 동부 시간)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한 것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줬다. 이에 더해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사임을 표명하며 차기 정부에서 재정 확장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며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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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 마사토시 미즈호증권 수석 주식 전략가는 "해외 투자자의 일본 주식 매수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일본 정치의 '변화'에 대한 기대가 매수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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