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항공대학 학생들, ‘Air부산 드림캠퍼스’ 최우수상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항공대학 학생들이 '2025년 Air부산 드림캠퍼스' 직무실습 과정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전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에어부산이 공동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 신라대 항공교통관리학과 김지현·김민정·최송민, 항공운항학과 김민영 학생이 선발돼 참여했다.
이들은 경운대 김동욱 학생과 한 조를 이뤄 운항 파트 직무실습을 진행하며 △ICAO Safety Report 2025 분석 기반 안전정책 전략 수립 △김해공항 선회접근 안전 정책 연구 △항공기 사고보고서 기반 안전운항 기법 개발 △항공운송사업 면허 신청 보고서 심층 검토 등 과제를 수행했다.
'김해공항 선회접근 시 오인 방지를 위한 활주로 유도선 색상 구분' 연구보고서와 발표에서 호평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라대 항공교통물류학부 이두형 주임교수는 "학생들이 운항관리사의 직무를 명확히 이해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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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항공교통관리학과는 2025학년도부터 '항공교통물류학부'로 확대 개편돼 2학년부터 항공교통관리와 항공물류 전공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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