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中企 제품과 국내외 바이어 한자리에
2025 대한민국 글로벌 소싱위크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025 대한민국 글로벌 소싱위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글로벌 소싱위크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우리 중소기업이 만나 협업의 기회를 모색하고 우리 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4일과 5일 양일간 열린다.
올해는 해외바이어 110개사를 포함한 165개 바이어들과 중소기업 1200개사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참여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뷰티, 패션, 푸드, 라이프 등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분야의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100여개사의 대표 제품들이 전시된다. 친환경 제품만을 선별해 에코-프렌들리 존(Eco-friendly Zone)을 별도로 운영하며, 하이테크 기술을 활용해 전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수출 지원사업과 국내 마케팅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 관련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1대 1 맞춤 상담도 제공된다. 온라인 수출이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유통 및 마케팅 전략과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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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배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미국의 관세정책 등 최근의 통상환경 변화로 우리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찾아 나서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제영토를 확장해 나가는데 정부가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지원을 늘려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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