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서 1719명 선발
AI대학은 수시로 86명 뽑는다

숭실대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6%인 1719명을 선발한다. 국내 최초로 AI대학을 신설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숭실대는 AI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특화 AI대학을 설립했다. AI대학 내 소프트웨어학부는 기존 소프트웨어학부와 AI융합학부를 통합해 신설했으며,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86명을 선발한다. 1~2학년 동안 전공기초 과목을 이수하고 3학년에 진급하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정보보호, AI시스템 4개의 희망전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026 수시]숭실대, 국내 최초 'AI대학' 신설…166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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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학부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로 41명을 선발한다. 인문 계열 18명, 자연 계열 23명이다. 수험생의 성향에 따라 두 계열 모집단위를 나눠 모집하지만, 입학 후에는 계열 혹은 인원 제한 없이 모든 모집단위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SSU미래인재전형)은 총 6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1단계에서는 서류종합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를 합산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기회균형전형)은 130명,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38명을 각각 선발한다. SSU미래인재전형과 동일한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성화고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올해부터 학교생활기록부 외에 자기소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서류평가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성연 숭실대 입학처장

장성연 숭실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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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숭실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단계 SW중심대학 사업'에 재선정돼 올해 학생부종합(SW우수자전형)을 통해 총 1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단위별로는 금융학부 2명, 컴퓨터학부 4명, 글로벌미디어학부 4명, AI소프트웨어학부 9명이다.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은 SSU미래인재전형과 동일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고, 외부 입상 실적도 반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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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교과(학생부우수자전형)는 총 47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학생부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에서 6등급 이내로 완화됐다. 경상계열의 교과별 과중치는 35%에서 30%로 낮아졌고, 국어 교과는 15%에서 20%로 높아졌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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