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용지동, 내년 사업 6개 선정 … 주민자치로 살기 좋은 동네로
제7회 용지동 주민총회 성료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 용지동은 용지동 행정복지센터 동민홀에서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용지동 주민총회를 열었다.
지난 8월 29일 열린 총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라인댄스·다이어트댄스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2026년 주민자치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돼 ▲전통 장 담그기 ▲생활 속 세금이야기 ▲디지털기기(스마트폰 등) 교육 ▲친환경 디퓨져 힐링 체험 교육 등 총 6가지 내년도 자치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 선정에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사전투표와 총회 본투표를 합산해 총 409명 주민들이 참여했다.
양원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뜻에 따라 결정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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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지 용지동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의제를 정하고 결정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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