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업체에 330만원 송금 요청

경찰 일러스트. 아시아경제DB

경찰 일러스트. 아시아경제DB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기업 직원을 사칭해 인테리어를 해달라며 시공업자에게 접근한 후 자재비를 가로채는 '노쇼 사기'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파주 지역의 한 타일 시공업자에는 대기업 임원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를 해 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특정 타일 업체를 소개하면서 자재비를 먼저 송금해 달라고 요청받았고, 이에 시공업자는 330만원을 해당 계좌로 보냈다.

AD

그러나 이후 연락이 두절되자 시공업자는 사기임을 깨닫고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대기업 직원 행세를 한 인물이 가상의 타일업체를 내세워 돈을 가로챈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