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9월 야간경마·국제초청경주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확정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4주간 56경주
9월 7일 국제초청 경주는 무료입장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2025년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야간경마 일정을 25일 공개했다. 이번 9월 야간경마는 4주간 총 8일간 진행되며 부경에서는 총 56개 경주가 시행된다. 이 중 38개는 국산마 경주, 17개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 1개는 대상경주로 구성된다.
금요일에는 부경 시행 8개 경주와 제주 중계 8개 경주가, 토요일에는 서울 10개 경주(1주차 11개)와 제주 8개 경주(1주차 7개)가 중계된다. 일요일에는 부경 시행 6개 경주와 서울 중계 11개(1주차 10개) 경주가 진행된다.
고객 입장 및 발매 시각도 달라진다. 금요일 고객 입장은 오후 12시 30분, 토요일은 11시 30분, 일요일은 9시 30분이며, 첫 경주 시각은 금요일 오후 2시, 토요일 오후 12시 25분, 일요일은 오전 10시 35분이다. 마지막 경주는 금요일 오후 9시, 토요일 오후 8시, 일요일 오후 6시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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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에는 한국경마 최고 수준의 상금이 걸린 국제초청경주 코리아컵(IG3, 1800m, 16억원)과 코리아스프린트(IG3, 1200m, 14억원)가 열린다. 이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글로벌 경마 축제의 열기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무료입장을 시행한다. 코리아컵에는 석세스백파, 스피드영, 그레이트위너, 스타마타, 갤럭시로드, 투혼의반석이 부경을 대표해 출전하며, 코리아스프린트에는 오아시스블루, 디스파이트윈, 카디널포스, 블랙맘바, 킹애니데이가 1차 출전등록을 마쳤다.
또 9월 14일에는 올해 최고 2세마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쥬버나일 시리즈 첫 경주인 강서구청장배가 부경 6경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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