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운 한국삭도공업 부사장, 수해 이웃 돕기 성금 1억 전달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이강운 한국삭도공업 부사장이 극한호우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강운 부사장의 기부금은 7월과 8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충남, 광주전남, 경남 등 이재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생계비와 위로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강운 부사장은 "한국삭도공업은 매년 순이익의 10%를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나눔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재민들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운 부사장은 2023년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23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2025년에는 월드비전 고액후원자 모임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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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삭도공업 남산케이블카 운영사로 올해에도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3000만 원, 보훈대상자 남산케이블카 무료 이용 혜택 제공, 동국대 로터스관 건립기금 3000만 원 등의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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