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전 동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북구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27개 동별로 '현장·만남·소통의 날'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주 북구 청사.

광주 북구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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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민선 7기부터 매년 이어져 온 자리로, 주민과 함께 마을 발전 방향과 현안 해결책을 논의하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에 따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문인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시·구의원, 동 자생 단체 대표, 주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간담회는 자유 대화 방식으로 약 70분간 진행되며 구정 운영 방향 공유, 주민 건의 청취 등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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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이번 만남에서 나온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검토해 시급성과 효과성이 높은 사업은 내년도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문인 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경청하고자 올해도 현장·소통·만남의 날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신념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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