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 졸업생, 글로벌 무대 주역 기대

석사 학위 수여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순천향대

석사 학위 수여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순천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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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는 21일 인간사랑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326명, 석사 152명, 박사 37명 등 총 51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타지키스탄 출신 관광경영학과 수하일리 씨가 박사 학위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KBS '이웃집 찰스'에도 소개된 '작은 거인'으로, 국적과 배경을 넘어 긍정과 도전으로 성취를 이룬 글로벌 인재로 평가받았다.


송병국 총장은 "대학 생활과 연구에 헌신한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인간사랑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변화 속에서 도전하며 미래 혁신을 이끌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학부 과정은 단과대학별 자율 학위수여식으로 진행돼 졸업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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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는 "융합적 사고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통해 학문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연구중심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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