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 신규 외국인 환자 홍보영상 제작 사업 선정
AI 기술 활용 다국어 버전 제작
광주기독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신규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글로벌 홍보영상 제작 지원사업'참여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의료기관들이 글로벌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해소하고 외국인 환자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기관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병원 특성에 맞는 홍보영상을 제작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버전으로도 제작된다.
광주기독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 소개, 의료진 소개, 특화 진료과목 등을 중심으로 브랜딩 중심의 고품질 홍보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3개 국어로 제작해 병원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이승욱 병원장은 이번 글로벌 홍보영상 제작 지원사업에 대해 "우리병원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서비스를 널리 알릴 좋은 기회다"며 "고품질의 병원 홍보 영상이 잠재적 외국인 환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방문 의지를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