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동기부여·현직자 노하우 전수… 36명 참여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철수)는 지난 11∼12일 경주 황룡원에서 '부경커리어멘토단 멘토링 캠프(금융권)'를 열었다.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부경커리어멘토단 멘토링 캠프(금융권)'를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부경커리어멘토단 멘토링 캠프(금융권)'를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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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프에는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36명이 참여해, 금융권 공기업과 은행 등에서 근무하는 부경대 졸업생 5명이 멘토로 나섰다.


이들은 부경커리어멘토단 소속으로 현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소개, 취업 노하우, 자기소개서와 면접 피드백 등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취업 동기부여 특강을 시작으로 △금융권 취업 준비 방향성 확립 △희망 기업·직무 분석 △현직자 초청 특강 △금융권 산업 트렌드 리포트 스터디 등 실질적 과정을 이수했다.


참가 학생 A씨는 "막연했던 금융권 취업 준비에 대해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구체적인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캠프는 선배들의 경험을 후배들과 공유해 취업 준비의 길잡이가 되도록 기획됐다"며 "청년들이 글로벌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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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기관으로 금융권·대기업·공기업 멘토링 캠프를 비롯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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