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국제항만협회 '2025 지속가능성 어워즈' 결선 진출
'ICT 기반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 프로젝트
인천항만공사(IPA)는 관계 기관과 함께 개발한 스마트 항만 인프라 유지관리 기술이 국제항만협회(IAPH) 주관 '2025 지속가능성 어워즈' 인프라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지속가능성 어워즈에는 전 세계 항만에서 112개 프로젝트가 출품됐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IPA의 기술을 비롯한 총 18개 프로젝트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IPA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기술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센서, 수중 로봇 등을 활용해 항만 시설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예측 정비를 가능하게 한다. 이는 항만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 친환경성을 모두 향상하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지속가능성 어워즈 결선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70%)와 온라인 국민 투표(30%)를 합산해 결정된다. 온라인 투표는 한국시간으로 다음 달 6일 오전 7시까지 IAPH 공식 웹사이트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IPA는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는 어워즈 투표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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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IPA 사장은 "112개의 경쟁 프로젝트 중 IPA의 기술이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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