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 범죄 현상부터 기후변화·외국인 밀집 지역 이슈까지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라광현 경찰학과 교수가 범죄학 대중화를 목표로 한 교양서 '상식을 뒤집는 교양범죄학'을 출간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책은 범죄학의 개념, 현상, 원인, 대응 방안을 한국적 맥락과 연구결과를 반영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살인범죄, 기후변화와 범죄, 외국인 밀집 지역의 범죄 문제 등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주제를 다뤘으며, 경찰을 희망하는 중·고등학생부터 범죄 이슈에 관심 있는 성인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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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교수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범죄학 교양서를 만들고자 평이한 언어와 흥미로운 주제를 담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범죄학·형사사법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2020년 동아대에 부임했으며, 경찰혁신·자치경찰 등 다양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라 교수는 대한범죄학회 편집위원, 한국공안행정학회 국제협력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학술상과 감사장을 다수 수상했다.

동아대 경찰학과 라광현 교수 상식을 뒤집는 교양범죄학 표지.

동아대 경찰학과 라광현 교수 상식을 뒤집는 교양범죄학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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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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