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디자인진흥원, 디자인·제조 융합 혁신 R&D 본격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산업기술개발사업 3개 과제 선정
대전디자인진흥원이 대전 지역 디자인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공모에 3개 과제가 선정돼 대형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제3차 '디자인산업기술개발사업' 공모에서 대전디자인진흥원의 총 3개 과제가 신규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수년간 대전 지역 디자인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화를 거쳐 글로벌시장 진출까지 이어가는 대형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지역에서 출발한 혁신적 디자인 R&D 성과가 지역 주도의 디자인 역량 강화를 넘어 국가적 성장동력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자인산업기술개발사업은 디자인 융합 혁신기술을 개발·지원해 시장과 수요자를 만족시키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디자인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국내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부 R&D 사업이다.
이번에 대전 지역에서 선정된 과제들은 정부의 디자인 R&D 중점 분야와 부합하며 ▲스마트 CMF 디자인 추천 및 3D 제조 연계 시스템 개발 ▲친환경 해상 부유 쓰레기 저감 기술 개발 ▲소방대원 안전·활동성 향상 웨어러블 디자인 기술개발 등 3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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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주도의 디자인 혁신이 국가 차원의 성장동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디자인과 제조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 솔루션을 구현하고, 확보한 국비를 토대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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