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공주시와 자매도시 됐다
시민에 관광지·문화시설 등 할인혜택 추진
경기도 평택시는 12일 시청에서 충남 공주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를 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최원철 공주시장,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과 양 도시 민간대표단이 참석했다.
시는 역사·문화 도시인 공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 간 관광지 및 문화시설 할인 혜택 등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립예술단 교류 연주회 ▲농촌체험휴양마을 교류 ▲지역 농특산품 판로개척 협력 및 로컬푸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역사와 전통을 더 가까이서 향유하고, 주한미군에게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양 도시가 가진 강점을 토대로 협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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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시장도 "자매결연을 통해 양 도시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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