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20~80㎜ 비 예보
낮 최고 33도까지 올라

광주·전남 지역에 6일부터 이틀간 비가 예보된 가운데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오르며 폭염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장마와 함꼐 전국적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남대문 시장 인근 건물에 에어컨 실외기가 설치돼 있다. 윤동주 기자

장마와 함꼐 전국적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남대문 시장 인근 건물에 에어컨 실외기가 설치돼 있다.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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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모레까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이 20~60㎜, 전남 동부는 80㎜ 이상이다.


비나 소나기가 지난 뒤 기온이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다. 서해와 남해 앞바다의 물결은 1.5m로 높게 일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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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상황에서 다시 비나 소나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거나 침수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 등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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