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예·디자인 분야 '안성 아트굿즈 공모전' 개최
30팀에 개발비 1억원…전시·판매·유통도 지원
경기도 안성시는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5 안성 아트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너와 나의 세레모니'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 분야는 ▲수공예굿즈(핸드메이드·전통 기법 기반 소품) ▲디자인굿즈(시각디자인·브랜딩 기반 소품) ▲실험굿즈(신소재·혁신기법 적용 소품) 등이다.
선정팀에는 총 1억원의 개발비와 전시·판매·유통·브랜딩 등 등을 지원한다. 특히 당선자에게는 상품 개발비의 50%를 사전 지급해 창작자의 초기 제작 부담을 줄여준다. 스타필드 안성 팝업 전시·판매,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입점, 전문가 브랜딩·마케팅 컨설팅 등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돕는다.
공모는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신진 창작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통해 30팀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역 자원·스토리를 활용한 굿즈, 청년 창작자, 초기 창업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공모 관련 상세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오는 12·13일에는 공모 관련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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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도시 전략사업을 통해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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