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선정
누적 가입자 195만명…10·20세대 66%
넥슨은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 부문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서면·발표 평가(80%)와 이용자 투표(20%)를 종합해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월 27일 정식 출시한 마비노기 모바일은 넥슨 대표 게임 '마비노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다. 출시 이후 누적 가입자 195만명과 10대와 20대 월간 활성 이용자(MAU)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전체 이용자에서 10·20세대가 66%를 차지해 30·40세대가 주를 이루던 기존 모바일 MMORPG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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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게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데일리가 주최하고 콘진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올해 29회째를 맞이했다. 수상작은 연말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에 자동 등록된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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