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는 없어

28일 낮 12시 36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에 위치한 한 단층 철골 구조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8일 낮 12시 36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에 위치한 한 단층 철골 구조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안전재난본부 제공

28일 낮 12시 36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에 위치한 한 단층 철골 구조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안전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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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는 단열판넬 지붕으로 이루어진 일반 철골 구조의 창고에서 시작됐으며, 주변 건물로 연소가 확대되는 등 확산 우려가 커지자 소방 당국은 오후 12시 5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오후 1시 23분까지 신고가 총 69건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불안이 커진 상황이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재산 피해가 일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은 총 78명의 인력과 27대의 장비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화재 확산을 저지하고 있으며, 현장 주변으로는 연기가 크게 번지고 있어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 및 창문 닫기 등의 안전 수칙 준수가 당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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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 관계자는 "불이 창고 외부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밝히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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