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생명과학, 100% 무상증자…"주주친화 경영 기조"
신주 배정 기준일 8월8일
신주 상장 예정일 8월29일
조영제 전문 기업 동국생명과학 동국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303810 KOSDAQ 현재가 3,100 전일대비 30 등락률 -0.96% 거래량 196,043 전일가 3,1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동국생명과학, 대한흉부영상의학회와 업무협약 체결…"전문성 향상" [특징주]동국생명과학, 1대 1 무증 결정…'강세' 이 기존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생명과학의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1599만주에서 3198만주로 증가하게 될 전망이다.
동국생명과학에 따르면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 및 주식 유통물량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8월8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29일이다. 무상증자 완료 후 자본금은 약 80억원에서 160억원으로 증가한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주주 이익 극대화와 함께 유동성 확대를 통한 투자자 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고 이번 증자를 진행했다"며 "이는 코스닥 상장 이후 주주친화 경영 기조의 연장선"이라고 했다.
이번 무상증자를 계기로 동국생명과학은 안성공장 생산능력 3배 확대, MRI조영제 신약 개발 등 신사업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동국생명과학의 지난해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약 1318억 원, 영업이익은 39.7% 증가한 119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 설립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의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15.6%, 14.5%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조영제 '메디레이'의 판매 호조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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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료의약품(API)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자체 생산이 가능한 수직계열화 체계를 갖춘 기업이다. 이를 기반으로 MRI 조영제 신약 개발 및 CMO(위탁생산) 등 신규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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