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상반기 '나눔의 날' 개최
문해력·수해력 도달도 향상 협력의 장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1일 영암에서 도내 기초학력전담교사, 문·수해력 컨설턴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상반기 기초학력전담교사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를 위한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 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학기 중 권역별 '성장의 날'에서 협의했던 학생 지도 경험과 사례를 나누고, 하반기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1일 영암에서 '2025학년도 상반기 기초학력전담교사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1일 영암에서 '2025학년도 상반기 기초학력전담교사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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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문해력·수해력 도달도 ▲교구 활용법 ▲수업 개선 방안 등을 발표하고, 컨설턴트와 함께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도교육청은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학생들의 개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교사들 간 연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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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은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이 문해력과 수해력이라는 두 강을 건널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나눔의 날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 나은 교육 실천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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