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중장기 사업계획 방향 재정비…"제조업 구조적 환경 전환"
상반기 실적점검회의 개최
산단 AX 도입 등 성과 목표 설정
"산단 재도약 위해 역량 집중"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2일 대구 산단공 본사에서 상반기 실적점검회의를 열고 새 정부 핵심 국정과제의 선도적 이행방안 마련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인공지능전환(AX) 생태계 조성 ▲디지털·저탄소 신규 모델 구축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 도전적인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목표와 실행방안을 설정,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속도감 있게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선언한 '성과중심 경영'에 대해 실질적인 성과창출과 지속적인 실행력 강화를 위해 임원진의 경영 실천 다짐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정부의 산업단지 주요 정책공약과 국정과제 방향에 맞춰 중장기 사업계획 방향을 재정비하고 ▲산업단지 탄소중립 실현·확산 ▲산업단지 AX ▲청년친화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산업 발전과 국내 제조업 환경의 구조적 전환을 위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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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지금 산업단지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의 시기"라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정책 전문성과 현장 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신속한 실행계획을 마련해 산업단지의 재도약을 위해 전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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