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 과제 발굴→핵심 기술력 육성' 독려

SK케미칼 SK케미칼 close 증권정보 285130 KOSPI 현재가 48,7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5.44% 거래량 126,055 전일가 5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케미칼, '기넥신' 누적 매출 6000억 돌파 SK케미칼-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신약 공동개발 협력 업무협약 SK케미칼,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 고용량 300㎎ 출시 이 사내 포상 규모를 넓히며 연구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SK케미칼은 17일 경기 성남시 판교 에코랩(ECOLAB)에서 '제8회 올해의 연구원상' 시상식을 열고, 주력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3개 연구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은 기존 1팀 선정 방식에서 확대해 대상 2팀(4명), 장려상 1팀으로 구성됐다.

SK케미칼이 경기 성남시 판교 에코랩(ECOLAB)에서 제8회 올해의 연구원상을 시상식을 열었다. SK케미칼

SK케미칼이 경기 성남시 판교 에코랩(ECOLAB)에서 제8회 올해의 연구원상을 시상식을 열었다. SK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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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기능 소재 '스카이펠(SKYPEL)'·'스카이본(SKYBON)' 공정 개선 ▲친환경 소재 '에코젠 프로(ECOZEN Pro)' 물성 향상 프로젝트에 돌아갔다. 두 프로젝트 모두 원가 절감과 제품 특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해 시장성과 기술성을 인정받았다. 장려상은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슈링크 필름 개발에 성공한 연구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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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연구원의 자율적·창의적 과제를 발굴해 핵심 기술력으로 육성하는 조직 문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안재현 사장은 "구성원이 주도한 도전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이 같은 성과가 지속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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