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단서 애로사항 청취·대중교통 상황 점검

세종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가 27일 진행됐다.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각 산업단지가 겪고 있는 문제점을 살펴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의면 소재 미래산업 단지에서 열린 간담회는 미래산단 입주기업을 대표해 한국단미사료협회, 콜마비앤에이치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산업단지 생활용수 공급량 확대 ▲제설 차량 지원 ▲기업 통근버스 공동 활용 등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북부권 산업단지 정주 여건 개선 전담 조직이 도출한 대중교통 개선 사례인 미래산단 경유 마을버스와 두루타 운행 현장도 함께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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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찾아가는 산업단지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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