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LG이노텍 노조, 보훈가족 주택 개보수 지원
광주지방보훈청은 LG이노텍 노동조합 광주지부와 '보훈 가족 행복하우스'를 방문해 기념 명판을 전달, 위로·격려했다고 25일 밝혔다.
2007년부터 LG이노텍 광주노조 조합원들이 모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900만원)으로 진행된 '보훈 가족 행복하우스'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보훈대상자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68호부터 70호까지 3가구를 지원했다.
LG이노텍 노동조합 광주지부 이규채 지부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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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도 "일상 속 살아 있는 보훈에 앞장서 준 LG이노텍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지역협의체와 함께하는 모두의 보훈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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