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내달 브라질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화상 가능성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월 6∼7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타스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참석 형태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이 이 매체에 이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은 2023년 8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는 화상으로 참석한 전례가 있다.
푸틴 대통령은 2023년 3월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되면서 외국 방문이 제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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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으로 출범한 브릭스는 2011년 남아공, 2024년 이집트, 에티오피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2025년 인도네시아 등이 가입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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