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4억 들여 어린이·노인 교통사고 예방 사업 추진
안전 통학로 및 노인 교통사고 다발지역 중심
대전시는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국비 4억 원을 확보해 교통사고 예방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에 3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동구, 중구, 유성구, 대덕구 지역 내 통학로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보도 정비, 안전 펜스 설치, 과속방지시설 개선 등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한다.
또 '노인 교통사고 다발지 정비사업'에는 8000만 원을 서구 지역에 투입해 고령자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노면표시 정비, 볼라드 설치, 바닥재 도막 포장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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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이와 노인은 교통사고에 특히 취약한 계층으로, 이번 정비사업은 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6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본격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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