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관리 우수 지자체
상사업비 8,500만원 확보

여수시 청사 전경.

여수시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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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9일 '제7회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에서 우수 시·군 부문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재난안전관리 모범 도시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다산안전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재난은 예방이 우선'이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전남도가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해온 대표적 재난안전 시상 제도다.

시는 평가에서 재난관리평가와 안전문화 확산 등 재난안전관리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받아 올해 우수 시·군 지자체로 선정돼 상사업비 8,500만원을 확보했다. 상사업비는 지역 내 재난 예방 및 안전 인프라 확충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에도 다산안전대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당시 확보한 재원은 화양면 대옥천 정비와 교통신호기 설치, 지진대피 표지판 정비 등에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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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주도하는 안전문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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