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미래기업포럼’ 참석자들이 한국표준과학원의 양자컴퓨터 모형 옆에서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윤진희 한국물리학회장, 장범식 아시아경제 대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백한희 IBM리서치 퀀텀 알고리즘 센터 총괄디렉터,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두번째줄 왼쪽부터 황판식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이상민 SK텔레콤 글로벌A&I센터 성장사업추진실장, 이준구 큐노바 대표, 엄상윤 아이디큐코리아 대표,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이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세번째줄 왼쪽부터 신범수 아시아경제 편집국장, 김승철 삼일PwC경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창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상근부회장, 한상욱 한국양자정보학회장,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성혁 LG전자 퀀텀 AI 태스크 수석연구위원, 김효실 미래양자융합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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