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4일 KB국민은행과 압구정2구역 재건축 금융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을 비롯해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수협은행 등 7개 은행과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메리츠증권, 현대차증권, 키움증권 등 6개 증권사 등 금융기관 13곳과 MOU를 모두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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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고 현대건설 측은 설명했다. 조합원 금융부담을 낮출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사업비를 비롯해 이주비, 중도금,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잔금 등 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대건설이 요청하는 금융상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압구정2구역은 1982년 준공된 신현대아파트(9·11·12차) 1924가구 규모로 재건축을 거쳐 2571가구 규모로 새로 짓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도형 현대건설 재경본부장과 심재송 KB국민은행 CIB 영업그룹 부행장이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금융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김도형 현대건설 재경본부장과 심재송 KB국민은행 CIB 영업그룹 부행장이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금융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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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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