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서비스원, 개원 5주년 릴레이 행사

광주사회서비스원 개원 5주년 기념행사 포스터. 광주사회서비스원 제공

광주사회서비스원 개원 5주년 기념행사 포스터. 광주사회서비스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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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대삼)이 개원 5주년을 맞아 '내일이 빛나는 사회서비스-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소속 시설과 함께 기념행사 릴레이를 펼친다.


지난 2020년 6월 설립돼 올해로 개원 5주년을 맞은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오는 9일 기념 포럼과 축하 행사, 성과 보고 등을 내용으로 기념행사를 연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감콘텐츠큐브 MX스튜디오에서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지난 5년 동안 '광주시민의 행복 파트너'로 역할해온 사회서비스원을 돌아보고, 향후 비전과 과제를 모색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1부 행사에서는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장애인 직업 밴드 '살구예술단'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나는 나비', '라라라' 등 귀에 익은 레퍼토리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또 각계 인사들의 개원 축하 영상, 5주년 성과 보고, 신규 캐릭터 소개 등이 이어져 기념행사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2부에서는 '사람을 잇는 사회서비스, 기본사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강남훈 한신대 교수가 '기본사회로의 전환'을 주제로 기조강연하며, 황정하(전남대 생활복지학과·좌장), 정원오 교수(성공회대 사회복지학과), 조선익 공동대표(참여자치21), 김태완(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보장정책연구실), 이선미 실장(광주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이 '기본사회 실현과 소득 보장' 등에 관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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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비스원은 개원 행사와 함께 소속 시설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행사로 시민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10일 '개원 16주년 행사'를 여는 것을 비롯해 13일 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 예방의날' 기념행사, 17일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개소식, 23일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요양보호사의 날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잇따라 개최해 '내일과 사람을 잇는' 물결에 합류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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