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연구진 비용 부담 최소화

엘리스그룹은 인공지능(AI) 특화 클라우드 '엘리스클라우드'가 국내외 대학의 AI 연구 성과에 기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NLP 그룹 소속 박사 과정인 김재명 연구원은 엘리스클라우드와 협업해 거대언어모델(LLM) 훈련 기법을 개발했다. 김 연구원은 고성능 H100을 글로벌 최저가로 대기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별도 설치가 필요 없는 라이브러리 환경 때문에 세팅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점을 엘리스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로 꼽았다.

엘리스클라우드 로고. 엘리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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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인공지능학과 AGI Lab 석사과정에 있는 지동환 연구원도 멀티모달 LLM 연구에 엘리스클라우드를 활용했다. 지 연구원은 엘리스클라우드 데이터허브로 고성능 GPU 실험 2개 이상을 병렬적으로 실행해 연구 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엘리스클라우드는 동적할당 기술을 보유해 이용자가 원하는 만큼 자원을 할당하도록 해 개인 연구자를 비롯한 AI 스타트업 및 대학의 자원 이용과 비용 효율성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클러스터 기술로 H100 등 고성능 GPU를 고객이 원하는 만큼 묶어 제공할 수 있어 수많은 양의 자원을 필요로 하는 정부, 기업 고객의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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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앞으로도 개인·국가 차원의 AI 연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AI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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