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올해 지역인재 7급 공무원 선발시험 최종 4명 합격
노효빈·이준성·조희정·황창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2025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국립부경대는 인사혁신처가 시행하는 이 시험에 행정직군 노효빈(언론정보전공 20학번), 조희정(해양수산경영학전공 20학번), 이준성(행정학전공 19학번), 과학기술직군 황창연(토목공학전공 18학번) 등 4명이 올해 최종 합격했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충원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도입됐다.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올해 시험에는 전국에서 행정직군 105명, 과학기술직군 53명 등 총 158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내년 상반기 중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간 수습 근무 후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국립부경대는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을 대비해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2005년 이후 지금까지 7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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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는 오는 7월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제도를 안내하는 학내 설명회를 개최하고, 12월에는 내년 추천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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