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여름철 앞두고 도시환경 정비 박차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도로시설물과 하수도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꽃가루와 차량 매연 등으로 오염된 시설물을 정화, 강우 시 안전사고와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시행됐다.
도로시설물 정비 작업은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행량이 적은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진행, ▲지하 보·차도 7개소 ▲보도육교 5개소 등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구는 하수관로 총 82.6km 구간에 대한 청소와 빗물받이 24,867개소 정비를 완료하며 장마철 침수 예방을 위한 기반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빗물받이와 하수관로는 연말까지 2~3회 이상 반복 청소를 시행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한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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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로와 하수도는 도시 기능의 핵심 기반인 만큼, 사전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더 깨끗한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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