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로템, 실적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
AD
원본보기 아이콘

26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로템 현대로템 close 증권정보 064350 KOSPI 현재가 195,600 전일대비 5,400 등락률 -2.69% 거래량 652,263 전일가 201,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클릭 e종목]"현대로템, 수주 파이프라인 기대감…목표가↑"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금리는 연 5%대 부담 없이 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0.13% 오른 13만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시 직후 14만 5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 및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다. 전 세계적인 K-방산 열풍에 실적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1999년 설립된 현대로템은 ▲K계열 전차와 차륜형 장갑차 양산사업, 창정비 사업 등을 수행하는 디펜스솔루션 사업 ▲국가 기간산업인 철도차량 제작, E&M(Electrical & Mechanical) 및 O&M(Operation & Maintenance) 등을 영위하는 레일 솔루션 사업 ▲제철 설비와 완성차 생산설비, 스마트팩토리 설비 및 수소 인프라 설비 등을 납품하는 에코 플랜트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디펜스솔루션 사업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다.

앞서 현대로템은 지난 15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 1761억원, 영업이익 2029억원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57.3%, 영업이익은 354.0% 급증한 수치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방산 부문 매출액이 지난해 1분기 3180억원에서 올해 1분기 6580억원으로 106.9%나 급증했다.


현대로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 정동익 KB증권 애널리스트는 "분기 영업이익이 2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라며 "앞으로는 분기 영업이익이 2000억원 아래로 떨어지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AD

그는 "현대로템의 최근 4개 분기 방산 수출 평균 영업이익률은 33.1%"라며 "환율하락 등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수주잔고에 있는 방산 수출 영업이익률은 30% 이상으로 유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조시영 기자 ibp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