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수영·보팅 등 안전교육 진행
학생 만족도 높은 체험 중심 교육
10월까지 전 학년 대상 순차 운영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서 보팅 교육에 참여한 첨단중 학생들이 출발 전 패들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광주교육청 제공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서 보팅 교육에 참여한 첨단중 학생들이 출발 전 패들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광주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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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해양수련원이 4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 해양 수련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


2일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수련 활동은 전남 고흥군 도화면에 위치한 광주 학생 해양수련원에서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바다 수온과 기상 조건을 고려해 계절에 맞춰 운영된다.

해양수련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생존 수영 교육 중 물 위에서 서로 손을 잡고 뜨는 법을 배우고 있다. 광주교육청 제공

해양수련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생존 수영 교육 중 물 위에서 서로 손을 잡고 뜨는 법을 배우고 있다. 광주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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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그램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과 '위기 상황에서의 자기 보호 능력 함양'을 목표로 구성됐다. 해양 보팅, 생존 수영, 드로우백 인명 구조법 등 실습 중심의 체험 활동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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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련 활동은 지난 4월 29일 첨단중학교 3학년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CPR)과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전문 수련지도사의 지도 아래 해양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실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첨단중 학생들이 활동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교육청 제공

실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첨단중 학생들이 활동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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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철 원장은 "'학생 해양 수련 활동'은 매년 참가자 만족도가 90%를 웃도는 인기 프로그램이다"며 "학생들이 해양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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