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경기공유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경기공유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시설 등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과 깊이 있는 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인문·사회, 자연·과학, 예술·체육, 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현재 도내 40여 대학과 협력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5월부터 90여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하는 등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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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특히 올해 프로그램을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으로 나눠 학생의 수준과 진로 관심도에 따라 맞춤형 학습 체계를 강화한다. 기초과정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수업 시수를 기존보다 늘린 12차시로 운영한다. 전문과정은 고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업 시수를 20차시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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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밖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지역 대학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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