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예방 플랫폼, 치매 노인 수색체계 등 인정받아

충남소방본부가 국민행복 소방정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소방본부가 국민행복 소방정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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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는 소방청의 ‘2024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3일 밝혔다.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정부 업무 평가 중 하나로 소방청에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예방 안전, 현장 대응, 소방 행정 등 7개 분야 43개 지표를 평가한다. 충남소방본부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소방본부는 화재 대응, 예방, 구조, 구급 등 현장 대응 전반은 물론, 소방법 위반 사범 근절을 위한 수사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나타냈다.


이번 평가에서는 초고령, 다문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자살 예방 플랫폼, 치매 노인 수색체계, 중증장애노인 특별이송 119 서비스와 인공지능(AI) 통역, 수어 통역, 그림 문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119 소통체계 구축 관련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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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충남소방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맡은 바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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