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와 같은 등급…중요도 확인"

현대캐피탈은 호주법인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A-(안정적)' 신용등급을 처음으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호주, S&P 신용등급 '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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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법인은 지난해 10월 영업을 시작한 신생 법인이지만 S&P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자동차,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7,0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36% 거래량 1,667,956 전일가 166,40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돌격개미'들 힘에 양 시장 반등…코스닥은 3%↑ 코스닥 3%대 반등…코스피는 보합권 위협받는 '오천피' 붕괴된 '천스닥'…그나마 외국인은 찔끔 돌아왔다 , 현대캐피탈 본사와 같은 신용등급을 받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53,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1% 거래량 1,582,300 전일가 548,00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돌격개미'들 힘에 양 시장 반등…코스닥은 3%↑ 코스닥 3%대 반등…코스피는 보합권 방산주 투자전략 유효? 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그룹 핵심 계열사 전속금융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현지 시장에서 높게 평가한 결과"라고 말했다.


S&P는 보고서에 "현대캐피탈 호주는 현대차그룹 핵심 자회사"라며 "그룹 내 중요도를 고려해 그룹과 현대캐피탈 신용등급과 같은 등급을 부여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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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는 "본사 현대캐피탈의 오랜 해외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호주 자동차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한 현대차그룹 차 판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형석 현대캐피탈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현대캐피탈 호주는 이번에 획득한 S&P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호주 조달시장에서 한층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고객 수요를 충족하는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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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2023년 국내 3대 신용평가사들로부터 AA+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A등급을 달성했다. 국내 비은행 금융사 중 최고 수준의 국내외 신용등급을 받았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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