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와 같은 등급…중요도 확인"

현대캐피탈은 호주법인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A-(안정적)' 신용등급을 처음으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호주, S&P 신용등급 '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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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법인은 지난해 10월 영업을 시작한 신생 법인이지만 S&P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자동차,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0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1.65% 거래량 758,081 전일가 157,4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 현대캐피탈 본사와 같은 신용등급을 받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6,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61% 거래량 946,609 전일가 527,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종전 이후를 미리 준비해야?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은 그룹 핵심 계열사 전속금융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현지 시장에서 높게 평가한 결과"라고 말했다.


S&P는 보고서에 "현대캐피탈 호주는 현대차그룹 핵심 자회사"라며 "그룹 내 중요도를 고려해 그룹과 현대캐피탈 신용등급과 같은 등급을 부여한다"고 썼다.

S&P는 "본사 현대캐피탈의 오랜 해외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호주 자동차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한 현대차그룹 차 판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형석 현대캐피탈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현대캐피탈 호주는 이번에 획득한 S&P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호주 조달시장에서 한층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고객 수요를 충족하는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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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2023년 국내 3대 신용평가사들로부터 AA+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A등급을 달성했다. 국내 비은행 금융사 중 최고 수준의 국내외 신용등급을 받았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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