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참가
보스턴다이내믹스 물류로봇 시연도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14,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6.96% 거래량 570,628 전일가 230,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올 때가 새로운 진입 타이밍?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현대글로비스, 휴머노이드 투입 현실화…재평가 기대"[클릭 e종목] 현대글로비스, 차량 1만대 이상 운송하는 자동차운반선 도입…세계최초 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스마트물류솔루션 사업 역량과 물류 자동화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스마트물류솔루션 사업 역량과 물류 자동화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부스 투시도(제공=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스마트물류솔루션 사업 역량과 물류 자동화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부스 투시도(제공=현대글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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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솔루션은 상품의 입고와 관리, 분류, 운송 등 물류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보틱스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물류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시뮬레이션 알고리즘, 로봇기술,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가상모형) 등 소프트웨어 기술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DX)을 추진, 고객사의 물류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물류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난 2023년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알티올의 지분 70%를 인수하기도 했다.


유통·소비재·이차전지·자동차·바이오·석유화학 등 여섯 분야를 스마트물류솔루션의 핵심 산업군으로 삼고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수주를 늘려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인터랙트 애널리시스에 따르면 글로벌 물류 자동화 시장은 2030년 1064억달러(약 147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전 세계 물류 거점을 활용해 동남아·미주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스마트물류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 부스에서는 보스턴다이내믹스사가 개발한 물류로봇 '스트레치'의 시연도 볼 수 있다. 스트레치는 약 23㎏에 달하는 상자를 시간당 평균 600개씩 나를 수 있는 팔을 갖췄으며, 하부에는 자율 이동 로봇(AMR)이 장착돼 이동도 가능하다. 아시아 국가에서 스트레치 시연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연구소 'G-랩(LAB)'에서 스트레치에 대한 기술 검증 작업을 진행, 추후 물류 현장에 투입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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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물류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스마트 물류 솔루션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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