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29년 2월까지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신임 총장 “글로컬대학 30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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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는 청소년 교육 상담학과 송병국 교수가 오는 3월 1일 신임 총장으로 취임한다고 24일 밝혔다.


학교법인 동은학원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송교수를 제10대 총장에 선임했다. 송 총장의 임기는 2029년 2월까지이다.

그는 학생 성공과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더 큰 순천향을 경영 비전으로 내세웠다.

송 총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석·박사 위를 받은 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을 거쳐 1996년부터 순천향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교내에서는 △대외협력실장 △평생교육원장 △교무처장 △교육대학원장 등을 맡았으며, 교외에서는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초대 관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제12대 원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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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총장은 “건학 50주년을 앞두고, 지난 50년을 성찰하며 새로운 50년을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는 우리 대학은 학생 성공과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더 큰 순천향을 이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글로컬대학 30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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