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활동·영양교육 등 건강한 습관 형성 지원

광주 광산구가 초등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1·2학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길러주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형 영양교육과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아동 비만 예방을 목표로 한다.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 진행 모습. 광주 광산구 제공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 진행 모습. 광주 광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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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광산구에 따르면 놀이형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운동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또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월별 과제를 부여해 건강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다.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 아동들의 영양 지식 향상, 식생활·신체활동 변화, 평균 BMI(체질량지수) 개선 등의 효과가 확인됐다. 올해는 기존 운영기관 외에 하남 공립지역아동센터를 추가해 총 2곳에서 학기 중 12주간 주 2회씩 운영한다.

구는 활동형 영양 교재와 신체활동 교구를 지원하고, 사전·사후 신체 계측을 통해 프로그램 효과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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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구청장은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신체활동을 늘려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건강한 광산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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