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대상 17~21일 진행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이 지난 17~21일 곡성창의융합교육관 꿈키움마루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겨울방학 아동·청소년 수해교실’ 모습. 곡성군 제공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이 지난 17~21일 곡성창의융합교육관 꿈키움마루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겨울방학 아동·청소년 수해교실’ 모습. 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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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은 ‘2025년 겨울방학 아동·청소년 수해교실’(이하 수해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7~21일 곡성창의융합교육관 꿈키움마루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놀이수학과 보드게임을 활용해 수학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형성하고, 수해력 향상을 통해 학습 능력을 신장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수해교실은 예비 중학생 대상 완전 학습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놀이수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곡성지역 예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완전 학습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의 중요한 수학 단원을 복습하는 과정을 통해 기본 개념을 탄탄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 놀이수학 프로그램은 곱셈, 나눗셈, 사칙연산과 보드게임을 경험하고, 이후 각 학년 수준에 맞는 문제 풀이를 진행했다.


이번 수해교실에 참가한 학생은 “평소 어려웠던 수학이라는 과목을 게임을 통해 배우니 훨씬 재미있었고, 문제를 스스로 풀어볼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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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미래교육재단은 올해 1학기 중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놀이수학 프로그램과 주말을 활용한 놀이수학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수해 학습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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