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상생 마을교육 활성화, 교육생태계 확장"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차정인 예비후보(전 부산대 총장)가 지난 20일 부산마을교육공동체민간협의체와 교육정책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차 후보는 지난 1월 민협과 간담회를 통해 마을교육정책에 대한 제안을 받았고 이를 수용했다. 2호 공약으로 ‘민주시민교육과 역사교육 강화, 지역교육생태계 확장’을 발표했었다.

‘한 아이를 온 마을이 키우는’ 개념의 마을교육은 차 후보가 강조해 온 ‘협력의 교육’, ‘지역교육생태계 확장으로 튼튼한 민주 사회 구현’ 등 교육철학과 맞닿아 있다.


차 후보와 민협의 이번 정책 협약은 부산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지역사회와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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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후보와 민협은 ‘경쟁에서 협력으로, 부산교육의 전환을 위한 마을교육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교육 생태계 확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2018년 설립된 부산마을교육공동체민간협의체는 지역에서 교육활동을 하는 73개 마을교육공동체로 구성된 연대단체이다.

차정인 부산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왼쪽)가 지난 20일 부산마을교육공동체민간협의체와 교육정책에 관한 협약을 맺고 있다.

차정인 부산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왼쪽)가 지난 20일 부산마을교육공동체민간협의체와 교육정책에 관한 협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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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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