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올해부터 로컬푸드 인증수수료 50% 인하
전북 완주군이 올해 1월부터 완주로컬푸드 인증 수수료를 8만7,000원에서 4만3,500원으로 50% 인하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인증 수수료는 완주로컬푸드 인증을 받는 데 소요되는 비용으로 ‘완주군농업기술센터 분석 의뢰에 관한 조례’에 의한다.
완주군 로컬푸드 인증을 받은 농업인은 인증을 사용하는 2년 동안 출하 전 단계에서 모든 작물에 대해 무료로 분석을 의뢰할 수 있다.
관내 농업인 중 완주로컬푸드 인증을 받지 않고 잔류농약 분석을 의뢰하는 경우에도 기존 분석 수수료의 50% 할인된 8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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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완주로컬푸드 인증 비용이 인하된 만큼 더 많은 농업인이 로컬푸드 인증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인증을 받지 않은 농업인도 출하 전 잔류농약이 의심된다면 분석을 받고 안전한 농산물만을 출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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